초록우산어린이재단, 희망과자 프로젝트 2탄 크라운제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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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희망과자 프로젝트 2탄 크라운제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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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소장 김진)은 크라운제과(대표이사 윤석빈)와 희망과자 프로젝트 2탄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희망과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실종아동 찾기 프로젝트다. 첫 번째 희망과자로는 크라운제과의 대표 장수제품인 죠리퐁이 선정됐으며, 약 400만개 제품에 실종아동 6명의 정보가 기재돼 판매됐다.

실제로 이 프로젝트를 통해 만 7세의 나이에 가족과 헤어졌던 이영희 씨(59세)가 지난 5월 52년만에 극적으로 가족과 상봉했다.

이영희씨는 죠리퐁에 인쇄된 실종아동 정보를 보고 실종아동전문기관에 스스로 제보, 유전자(DNA) 검사 과정을 거쳐 친오빠를 찾았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희망과자 프로젝트 2탄은 실종예방 캠페인으로까지 확대해 진행된다. 죠리퐁을 통한 실종아동 찾기를 지속할 뿐 아니라 추가로 콘초(초콜릿맛)와 콘치(치즈맛) 제품에 실종예방 정보를 넣는다.

해당제품의 앞면에는 ‘함께 배워요’의 문구를, 뒷면에는 미아방지와 유괴예방 관련 실종예방수칙이 각각 기재돼 누구나 쉽게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 희망과자는 1200만여 개가 생산돼 전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 김진 소장은 “크라운제과를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실종아동 찾기 및 예방 활동에 힘쓰고 있다”며 “실종아동을 찾기 위해서는 이러한 노력뿐 아니라 활발한 제보와 신고가 중요한 만큼, 이번 프로젝트에 전 국민적인 관심과 참여가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희망과자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행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며 제과회사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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