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스 101 시즌2' 윤지성, 옹성우, 안형섭, 배진영 연습생이 부모님의 영상 편지를 받고 오열했다.
16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20명의 연습생들 앞에 부모님의 깜짝 영상 편지가 도착했다.
이날 윤지성은 화면에 어머니의 모습이 등장하자 깜짝 놀라며 손으로 얼굴을 감싸쥐었다.
윤지성의 어머니는 "지성아! 편지 잘 봤고 엄마가 딱 1년에 두 번씩 너한테 편지를 받는데 오늘 편지는 특별하네. 네가 얘기한 것처럼 늦지 않았어. 지금부터 시작이니까 앞으로 네가 할 수 있는 거 즐거운 거 행복한 거 찾아서 잘 했으면 좋겠어"라고 전했고 윤지성은 눈물을 왈칵 쏟아냈다.
이어 안형섭의 어머니는 "형섭아. 너무 그렇게 힘들어하지 말고 엄마 아빠가 너 오면 안아줄게"라고 말했으며 옹성우의 어머니는 "아들 고마워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배진영의 아버지는 "진영아 아빠야. 지금 여태까지 열심히 해온 것에 대해서 자랑스럽게 아빠는 생각하고 있고 항상 진영이를 믿고 응원할 테니까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화이팅!"이라 전했다. 이에 배진영은 터져나오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한편 이날 탄생한 프로젝트 보이그룹 '워너원'은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배진영, 황민현, 하성운으로 구성돼 오는 2018년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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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성장과정을 보여줘서 고맙고 그 결과로 센터도 해보고, 아마 이번프로그램을 통해 가장많은 성장을 보여준 연습생같다 앞으로는 꽃길만 걷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