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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4월7일 창당된 '한미준'대전시당 창당대회 모습 ⓒ 권종^^^ | ||
한때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써 가며 강의해 친한 인사로 알려져 왔던 일본인 교수 미즈노가 일본에 돌아가서는 철저한 일본 우익인사로 행세하고 있음을 밝혀 낸 장팔현씨가 열린우리당을 탈당하고 가칭 ‘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당’(이하 ‘한미준)에 입당하는 기자회견을 충남도청 기자실에서 가졌다.
장 박사는 그동안 열린우리당의 창당과정에 깊숙이 관여하였고 김두관 최고위원 지역 혁신 정책위원과 열린우리당 충남도당 전통문화 예술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어 가히 충격적이라고 아니 할 수 없다.
장 박사는 충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생회장 출신으로 예비역 육군소령, 충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강사, 공주시. 연기군 선거방송토론회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일본 리츠메이칸 대학원에서 석, 박사 과정을 수료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한 일본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또한 금번 5.31지방선거에 청백리 행정과 목민행정을 목표로 충남 연기군수 예비후보이기도 한 장 박사는 ‘한미준’ 충남도당창당을 주도적으로 할 것임을 밝혀 ‘한미준’충남도당이 창당되면 ‘한미준’으로부터 충남 연기군수 공천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장 박사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열우당 탈당 및 한미준 입당 기자회견’제하의 보도자료에서 “2002년 대선 시 일본 유학 후 대학에서 강의하며 ‘원리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겠다’던 노후보를 지지하여 연기,공주 지역에서 현정권 탄생에 기여했던 사람이다”며 “정체성 없이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유령과 같다할 사람들이 현실에서는 주인행세하며 ‘굴러 들어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내고 있는’ 기가 막힌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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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팔현 박사^^^ | ||
계속해서 그는 “(충남)연기군 지역 내의 개혁은 물론 충남의 개혁정치를 위해 학자적 양심을 가지고 올바른 비판과 본래 열우당 창당 시 주장하던 '원리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패러다임'의 고수를 주장했으나, 이러한 주장은 이미 황천길 천리만길 낭떠러지에 떨어진지 오래인 채 공염불의 구두선에 불과할 뿐이었다.”며 “그러는 사이 지역정치는 구태정치 일삼는 뻐꾸기들이 오히려 주인행세 하며 도덕성을 잃은 정치를 하는 중이고 한 쪽에서는 의식 없이 돈돈돈(豚豚豚) 무엇이 그리도 배가 고픈지 꿀꿀거리는 정상배들 때문에 개혁은 고사하고 분열과 음모로 정치판이 아사리 난장판이 되고 말았다.”고 열린우리당 충남도당의 실태를 한탄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미 정체성이나 도덕성으로 볼 때는 폐가와 다름없는 뻐꾸기 집을 떠나 깨끗하고 온건하며 분열이 아닌 통합과 경륜과 안정형의 리더를 찾아 ‘올바른 정치, 깨끗한 정치’를 할 생각이다.”며 “새로이 대한민국을 살리고 재건할 국민통합형, 경륜형, 청백리형 새 지도자를 찾아 한미준(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당)에 입당할 생각이다.”고 말해 ‘한미준’ 입당을 예고하며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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