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기계공학과 교수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연세대 교수 김모 교수가 13일 자신의 연구실에서 폭발 사고를 당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연구실 문손잡이에 걸려 있던 봉투를 발견한 김씨는 이를 연구실 안에서 개봉했고, 곧장 폭발이 일어나 팔과 가슴 등에 화상을 입었다.
병원으로 옮겨진 김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자신을 향한 저격 가능성에 대해 손사래를 치며 "난 절대 잘못한 게 없다"고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세대 학생들은 폭발 사고로 인한 불안을 거두지 못하며 학교의 해명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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