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맑은물환경사업소는 관내 시민, 초·중·고생 및 대학생,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가능정수장의 정수시설을 개방했다고 31일 밝혔다.
정수시설 개방은 수돗물의 생산과정을 공개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물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견학신청은 의정부시 맑은물환경사업소 홈페이지를 통하여 연중 접수를 받고 있으며, 1회 방문시 50명까지 수용할 수 있고 단체 및 개인 신청이 가능하다. 견학 프로그램은 영상홍보물과 전시실을 관람한 후 전담직원의 안내로 원수의 취수 및 정수처리과정을 직접 현장에서 확인하고 학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진행되며, 현장체험은 약품투입공정, 침전 및 여과공정, 소독공정 등 정수처리과정별로 체험하게 되며 소요시간은 약 한 시간여 소요된다.
지난 2016년도에는 관내 시민, 중․고등학생 및 유치원생 등 2,000여명이 방문하여 가능정수장에서 수돗물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한바 있다.
특히, 유치원생들은 본인들이 가정에서나 유치원에서 이용하는 수돗물이 여러 가지 과정을 거쳐 생산 및 각 가정에 공급되는 것을 보고 놀라워하며 물의 소중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가능정수장 견학프로그램과 관련한 신청 및 문의는 의정부시 에코투어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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