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운택이 16세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1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정운택이 오는 8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신부는 16세 연하로 뮤지컬 '베드로'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실감나는 연기력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정운택은 여러 번의 물의를 빚어 전과 3범 배우라는 오명을 썼다.
정운택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 이모 씨는 SBS '한밤의 TV연예'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 네 개가 부러지고 귀도 잘 안 들리는 상태다. 고막이 파열됐다"며 "처음에 사인 때문에 일이 벌어졌다고 하는데 그 진술은 거짓말"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운택이 술이 과하게 취했다. 종업원에게 '라이터 라이터'라고 말했는데 그 소리에 사람들이 좀 웃었다. 그러다 시비가 붙었다"며 "이렇게 맞은 것도 억울한데 자기들이 이상한 사람됐다고 말하니까 화난다"고 당시 상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정운택은 지난 2011년 12월 오전 6시께 서울 강남구청의 한 식당에서 시비가 붙어 공동 폭행으로 불구속 입건됐다. 그러나 폭행 혐의에 대해 부인한 바 있다.
논란을 딛고 정운택은 지난해 12월 EBS '리얼극장 행복'에서 "나처럼 실수를 하고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나를 계기로 바뀌었으면 한다"며 잘못을 뉘우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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