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마트, 안전 마을 만들기 옐로카펫 조성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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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마트, 안전 마을 만들기 옐로카펫 조성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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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신호대기공간을 구획화하여 어린이 안전한 공간

▲ ⓒ뉴스타운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이마트는 아동이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전국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100곳에 옐로카펫을 조성한다.

옐로카펫은 횡단보도 신호대기공간을 노란색으로 구획화하여 어린이는 안전한 공간에서 신호를 기다리게 하고 운전자에게는 어린이 보행자 시인성을 높여 통학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전국적으로 시행중인 아동안전환경 조성 사업이다. 실제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한국도로교통공단에 의뢰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옐로카펫 설치 후 횡단보도 대기선 안에서 보행자가 대기할 확률이 설치 전인 66.7%보다 20여퍼센트 상승한 91.4%로 나타나 교통사고에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옐로카펫 100곳 조성 사업의 첫 발걸음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이마트는 30일 서울 은평구 은진초등학교에 옐로카펫을 설치했다.

이날 설치작업에는 은진초 녹색어머니회와 이마트 자원봉사자들이 나서 아동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이마트는 전년도 설치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유지보수를 위한 매뉴얼과 보수키트를 제작해 해당 학교 녹색어머니회에 전달했다.

옐로카펫은 외부충격에 의해 훼손되는 경우가 있어 설치 후에도 꾸준한 유지보수를 필요로 한다는 점에 착안해 지자체-녹색어머니회-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마트가 지속 협

력체계를 구축해 아동 교통안전을 지켜가자는 취지에서다.

이마트 관계자는 “옐로카펫 설치를 통해 통학로 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며, “단순히 옐로카펫을 학교 앞에 설치해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설치물을 유지하고 관리해 학부모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아동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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