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신운수 노사간의 2017년 임금협약과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교섭이 난항을 거듭하며 강원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
지난 5월 19일 강원지방노동위원회의 제1차 본조정이 개최됐으나, 노사 양측의 뚜렷한 입장 차이만을 확인한 채 오는 5월 29일 제2차 본조정을 앞두고 있다.
조정이 최종 결렬되면 노조 조합원의 직접·비밀·무기명투표에 따라 파업여부를 결정하는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노사 간의 4월까지의 4차 교섭 및 강원지방노동위원회의 제1차 본조정시까지의 과정을 보면 파업이 예상된다.
원주시는 만일의 경우 파업에 대비해 기존의 태창운수와 대도여객의 노선 및 시간조정, 전세버스 투입 등을 통해 시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원주시는 동신운수에 2013년 총 18억원, 2014년 총 21억원, 2015년 총 22억원, 2016년 총 23억원의 재정지원금을 지급했다.
원주시는 노사 상생을 통해 이번 협상이 원만히 타결되길 바라고 있다.
아울러 노사협력을 통해 회사의 재정건전성을 제고하고 보다 나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협력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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