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복 대전시장 예비후보 ‘한미준’ 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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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복 대전시장 예비후보 ‘한미준’ 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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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당과 동시 ‘한미준’대전시당 창당에 적극 나서기로

^^^▲ 이날 입당 회견장에는 많은 TV, 언론사 기자들이 모여 취재를 했다.
ⓒ 권종^^^

지난 3월29일 국민중심당을 탈당한 최기복(59) 범충청 하나로 연합 상임의장이 가칭 ‘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당’(이하 ‘한미준’)에 전격 입당했다.

최 의장은 3일 오전 11시에 대전 중구 선화동 소재 범충청 하나로 연합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미준’에 입당과 동시 ‘한미준’대전시당 창당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하는 성명서 낭독과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을 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이날 회견장에는 ‘한미준’ 장석창 공동 대표, ‘한미준’대전시당 창당준비위원장인 송인웅(52,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자)씨 등 ‘한미준’관계자들과 최 의장을 지지하는 지지자들이 다수 모여 최 의장의 ’한미준‘입당과 ’한미준‘대전시당 창당 동참을 축하했다.

최 의장은 이날 ‘한미준(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당) 대전광역시 당을 창당하며’란 제하의 성명서에서 “해방이후 반세기를 넘기면서 이 나라 정치사는 단 하루도 안정과 평화를 구가하며 국민에게 믿음과 희망을 주어본 일이 없다."며 "이는 잘못 선택된 지도자와 그들에게 유린된 국민감정의 노예상태에 서 탈피하지 못한 우리 자신들의 문제라고 지적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전신 차떼기 정당은 이제 성추행 당이 되어서 그 추한 이름을 벗어나려 안간힘을 쓰고 있고 개혁의 주체를 운운 하든 정당은 그 자체가 개혁의 주 대상이 되어 있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정권 연장에 혈안이 되어있다”며 ”대권에 운위되고 있는 명사들은 황제 골프, 황제 테니스로 “양극화”가 국가 난제의 화두가 되어 있는 상황에서 간극을 더욱 크게 벌리고 있다“고 적었다.

^^^▲ 많은 지지자들과 '한미준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지켜보았다.
ⓒ 권종^^^

이어 그는 “전신 차떼기 정당은 이제 성추행 당이 되어서 그 추한 이름을 벗어나려 안간힘을 쓰고 있고 개혁의 주체를 운운 하든 정당은 그 자체가 개혁의 주 대상이 되어 있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정권 연장에 혈안이 되어있다”며 ”대권에 운위되고 있는 명사들은 황제 골프, 황제 테니스로 “양극화”가 국가 난제의 화두가 되어 있는 상황에서 간극을 더욱 크게 벌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계속해서 “이제는 국민에게 믿음과 희망을 주는 시대적 소명을 갖고 있는 새로운 정치권력 그리고 대통령을 만들어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야 할 시기가 도래했으며 이는 시대적 소명인 동시에 변화의 시대에 떨쳐 일어나야 할 국민적 여망이다”며 “비록 미력한 힘이나마 새로운 정치세력의 탄생과 함께 새로운 지도자를 만드는 일에 온몸을 던진다”고 다짐했다.

‘한미준’은 제3세대 지도자인 안정형, 국민통합형, 청백리형 대통령을 만들고자 40-50대 오피니언 리더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당으로 '한미준'은 이미 지난 3월30일 경북도당 창당대회를 시작으로 4월5일 대구광역시당 창당대회 (한국관 웨딩홀 대강당 오후 2시), 4월7일 대전광역시당 창당대회(연정국악회관 오후2시), 4월10일 전남도당 창당대회 (순천 로얄호텔 오후 2시), 4월14일 전북도당 창당대회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오후2시)후 4월19일 중앙당 창당대회(백범 기념관 오후2시)가 예정돼 있다.

이종납 ‘한미준’창당준비위원회 사무처장은 “이후 4월30일전 까지 11개 이상의 시도당이 창당돼 전국적인 정당으로 또 제 3당의 자격으로 오는 5.31 지방선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송인웅 ‘한미준’대전시당 창당준비위원장은 “오는 4월7일 ‘한미준’대전시당 창당대회에서 대전시당 위원장을 추인해 그에게 대전시당 운영과 당직 임명 등 제반사항을 일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최 의장은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에서 "대전 전지역에 시장, 구청장, 광역의원,기초의원 후보를 내겠다"며 "서구에는 여성 후보자를 낼 수도 있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이어 그는 "5.31 지방선거 이후 제3세대 대통령을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혀 '한미준'이 추구하는 제3세대 대통령이 누구인지 궁금증을 더해 주었다.

회견장에 참석한 지지자 중 모씨는 "'한미준'이 추구하는 제3세대 리더쉽을 가진 대통령은 고건 전총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냐"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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