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앞산 흉물 케이블카... 안전점검 내용은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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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앞산 흉물 케이블카... 안전점검 내용은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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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을 무시하는, 케이블카 "더 이상 방치말라"

▲ ⓒ뉴스타운

대구의 대표적 장소인 앞산공원을 대구광역시는 전략적으로 개발해 전국적인 명소로 개발 조성할 것을 강력히 제언하고 촉구한다.

앞산은 대구시의 무관심 속에 공원이 무단 방치되고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개발로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재개발해야 할 것이다.

올초 대구시가 ‘500억원 앞산 관광 명소화 사업’을 언론에 대대적으로 발표한 것에 대해서 “필자는 지난 20여 년간 앞산의 잠재력과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지적 강조해왔지만, 대구시는 지금껏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이번 대구시의 관광 명소화 사업도 앞산 인근 특화상권과의 연계방안이나 재정확보방안 등 구체적인 계획도 없이 언론에 깜짝 이벤트성 발표로 진정성이 없어”의구심을 가져본다.

대구시민의 “대표적 휴식 장소로 명성이 높았던 앞산공원이 70년대 수영장과 놀이동산, 케이블카 등의 개발 이후 제대로 된 정비조차 추진하지 못해 낡고 노후한 유원지가 아닌 등산 코스”로 전락했다.

특히, 앞산 까페거리, 맛둘레길, 곱창골목 등 특화골목과의 연계개발방안, 앞산전망대에 대한 디자인특화, 현충로역 등 주요 지역과의 특화연계수단(트롤리버스, 트램)도입, 최근 개정된 ‘도시공원법’에 따른 국가도시공원사업추진으로 국비확보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이어 “70년대 개발시대의 산물인 앞산 케이블카(대덕개발)는 43년째 유선형(2-4인승)이 아닌 박스형(화물차)으로 운행 중인 앞산 흉물로 낡고 노후화로 거리가 너무 짫고 구간거리에 비해 운행 요금이 너무 비싸다는 것이다.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의 대체적인 불만 요소를 해소하지 못하고 또 케이블카 안전점검 내용은 공개가 아닌 비공개?로 오로지 사익에만 함몰된 독과점 업체를 비호 방임 방조하는 것은 옥에티라 지적하지 않을수 없다.

작금 앞산 개발의 최대 방해거리이자 개발시대의 산물로 박물관에 전시해도 될성 싶은 고철덩어리로, 무용지물인 케이블카를 완전히 철거하고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케이블카 허가를 포함시키지 못하고 대구시가 졸속으로 발표한 ‘앞산 관광명소화 사업’은 너무 내용이 부족하고 구체적이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 하지 않을수 없다.

대구시가 앞산 명소화 사업을 계기로 앞산(고개와 능선을 이용해 구름다리도 설치가 필요)이 전국적 관광명소화를 넘어, 한류관광 대표 장소로 거듭 태어나도록 대구시와 대구시의회는 현 화물차로 전략한 케이블카를 완전히 철수시키고 수성못이나? 두류공원 등을 연결 현 시대에 부응하기에 걸맞는 케이블카로 탈바꿈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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