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영규가 다시 한번 폭행 혐의에 휩싸였다.
17일 강원 원주경찰서에 따르면 술값 시비가 붙은 임영규가 술집 주인을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임영규는 지난 1980년 MBC 12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 1987년 배우 견미리와 결혼해 배우 이유비, 이다인을 낳고 결혼 6년 만에 이혼해 대중에 큰 충격을 안겼다.
이후 크고 작은 사건에 휩싸이며 논란을 빚은 임영규는 지난 2015년에도 술값 시비로 난동을 부려 구속됐던 바, 또다시 폭행 혐의에 휩싸인 임영규에 대중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앞서 임영규는 지난 2013년 OBS '독특한 연예뉴스'를 통해 자신의 그간 행실을 반성하며 딸 이유비에게 미안함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임영규는 "딸 얘기하면 미안하다"라며 "사실은 20년 동안 못 봤는데 우리 딸이 커 나가거나 방송을 하는데 있어서 지장이 될까 봐 될 수 있으면 딸 얘기를 안 하고 싶다. 지켜만 보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실은 내가 사회적으로 좋은 평을 못 받고 살았다"라며 "그동안 추락하고 여러 가지 안 좋은 모습으로 기억하지 말고 그러한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서 재기하는 모습의 아빠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라고 앞으로의 의지를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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