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17년 저출산 극복 우수 지자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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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17년 저출산 극복 우수 지자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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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출산 진화 정책 사업을 모범적으로 추진해 합계출산율이 1.95명으로 전국 6위 달성

▲ 당진시청 ⓒ뉴스타운

당진시가 1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2회 저출산 극복 시상식에서 2017년 저출산 극복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한다.

‘저출산 극복 우수지자체상’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민간단체인 세계부부의 날 위원회, 사단법인 한국가정사역협회가 공동으로 출산정책 우수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시는 이번 시상식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출산 진화 정책 사업을 모범적으로 추진해 합계출산율(15세부터 49세까지 가임여성이 평생 낳을 수 있는 자녀수)이 1.95명으로 전국 6위를 달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가 이처럼 합계출산율이 전국에서도 수위를 다툴 수 있었던 배경으로는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이 한몫했다.

시는 그동안 ▲예비·신혼부부 풍진항체 예방접종 등 건강검진 실시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출산 준비교실 운영 ▲취약계층 1:1 맞춤형 모유수유 교육 및 실습 ▲유축기 대여 ▲관내 임산부 주차공간 조성 등의 출산장려 정책을 펴 왔다.

또한 ▲신생아 출산지원금 최대 1천만 원 지원 ▲신생아 출생 축하카드 발송 및 육아용품 구입비 지원▲아기출생등록증 발급 ▲어린이집 영유아 해나루쌀 지원 ▲장난감도서관 및 공동육아나눔터 설치운영 등을 통해 출생 이후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홍장 시장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기업을 비롯한 모두의 노력이 더해진다면 저출산 문제는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지역 맞춤형 출산 정책을 힘 있게 추진해 저출산 문제 해결과 지속성장 가능한 국가경쟁력 확보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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