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에서 군 입대를 앞둔 장병을 위한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북면 원통리 중앙공원 일원에서는 오는 14일 오후 4시부터 입영장병을 위한‘입영전야 어울림 문화제’가 열린다.
북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인제군 ․ 인제군의회 ․ 제12보병사단 ․ 북면상공인회에서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군 입대를 앞둔 장병 및 가족,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북면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과 지역 동호회, 군장병 들이 직접 참여해 고구려 북소리, 아코디언 ․ 통기타 ․ 색소폰 ․ 오카리나 연주, 라인댄스, 스포츠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또 화장품 만들기, 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예쁜 손글씨 쓰기 등 체험프로그램과 퀼트, 수묵화, 도자기, 인제옛사진전, 인제군 홍보관 등 전시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이와 함께 오미자음료 및 생수 무료 시음대, 먹거리 장터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방침이다.
차명식 북면주민자치위원장은“입영전야 어울림 문화제를 통해 군에 입대하는 장병들에게 인제군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민 ․ 군 ․ 관이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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