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낭독극으로 돌아온 김정현 소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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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낭독극으로 돌아온 김정현 소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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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의 장편소설 ‘아버지’ 음악 낭독극으로 만나다

▲ ⓒ뉴스타운

오는 5월 28일 가정의 달을 맞아 복합문화공간 우나앤쿠에서 ‘음악낭독극’이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아버지’를 공연하게 된다.

이번 공연은 원작자인 소설가 김정현이 함께하며 배우들의 낭독과 연주자들의 라이브 연주가 함께 되어 입체적으로 소설 <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음악낭독극 <아버지>는 평범한 50대 중년의 아버지 한정수가 친구 남박사의 병원에 들렀다가 췌장암으로 5개월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고, 죽음을 맞이하기까지 가정 내에서 아버지의 외로움과 소외감, 가족간의 갈등을 다루고 있다.

공연 관람 후에는 원작자인 김정현과 배우, 연주자들이 관객과 함께 하는 애프터파티도 준비되어 있어 공연의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다. 공연기획자 정유나가 재탄생시킨 김정현의 소설 아버지 연출이 가장 신경 쓴 건 공연에서 차지하는 연주자들의 음악적 이야기이다.

백그라운드 뮤직이 아닌 연주자체가 공연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흡입력 있는 연주로 음악낭독공연의 감동과 몰입도를 높여줄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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