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이다도시가 세간의 올바르지 못한 관심을 두고 속내를 밝혔다.
최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이다도시의 근황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날 이다도시는 "사람들이 왜 요즘 방송에 안 나오냐고 물어보면 너무 섭섭하다"며 "방송을 20년 이상 해 왔는데 이혼하고 딱 6개월 동안만 하차했었다. 그때 말고는 쉰 적이 없다"고 토로했다.
이다도시는 한국인 남편과 지난 1993년 결혼했으나 2009년 이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녀는 "이혼 당시 남편에게 암이 발견돼서 일단 수술부터 하게 됐다"며 "결국 완치됐는데 사람들은 나 때문에 남편이 암에 걸린 줄 안다. 심지어 연관 검색어에 '이다도시 남편 사망'까지 나오더라"라고 전했다.
이다도시는 "많은 사람들이 나를 괴물로 봤다"며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 말들을 하는 게 너무 상처였다"고 심경을 전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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