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비전 인천지부 선학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나윤철)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일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호 구청장, 이인자 구의회의장, 박찬대 국회의원,제갈원영 시의회의장 등 관계인사와 관련단체장 50여명과 500 여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복지관은 회원 어르신들에게 정성스러운 식사를 대접하고 추억의 먹거리 나눔, 전통놀이, 건강버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해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팔순 어르신들에게 한복을 대여해드리고 아름다운 변신을 돕는 팔순잔치를 진행했는데 행사에 참여하신 윤 모(72) 할머니는 “한복을 언제 입어봤는지 모르겠다 고운 한복으로 차려입으니 미소가 절로 난다”고 하시며 기뻐했다.
이날 축사에서 이재호 청장은 “ 섬기겠습니다.”로 먼저 인사하면서 “오늘의 연수구가 살기좋은 지역으로 되기까지 어르신들의 보살핌이 있었고 힘이 되어 주시어 오늘의 우리가 있고 오늘의 이 행사를 가질수 있게 되어 어르신들에 대한 경로효친 정신을 다시한번 느꼈다”면서 축사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맞춤형 복지로 노인복지증진과 연수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어르신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사시는데에 부족함이 없도록 열심히 노력하면서 섬기겠다”고 말했다
선학종합사회복지관 나윤철 관장은 “어르신들이 지역 안에서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지속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10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20여개의 후원기관의 손길로 풍성한 행사가 되었고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더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인천도시공사,한국전력공사 남인천지사,적십자사 인천지사,남인천농협,연수김안과,CJ프레시웨이,21세기정육점,정병학베이커리,늘푸른교회,새빛교회,선린교회,성덕교회,우리들교회가 후원했고, 인천도시공사,연수구노인복지관,연수구보건소,하늘숲어린이집,우리춤동아리,디딤새공연단,살기좋은마을만들기활동단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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