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거제 현장에서 크레인 사고가 발생했다.
오늘(1일) 오후 2시 50분께 경남 거제시 삼성중공업에서 타워크레인이 넘어지는 사고가 벌어져 사상자가 발생했다.
삼성중공업 사고로 인해 현장에 있던 근로자 5명이 숨지고 15명 이상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현장은 휴식 시간이었기에, 근로자들이 담배를 태우기 위해 지정된 장소에 모여 있던 까닭에 더욱 봉변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크레인이 넘어지며 주변에 있던 철골을 함께 무너뜨렸고, 여기에 깔린 근로자들이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되기도 했다.
삼성중공업 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더 이상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멀리서 기도합니다"라며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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