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무용단(예술감독 류영수)의 15주년 기념공연『보무(報舞)-춤을 알리다』공연이 오는 5월 9일(화)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새로운 시작『상상(想像)-전통의 현대적인 미(美)』란 타이틀로 류무용단이 우리 고유의 전통춤사위와 전통음악을 현대적인 의상으로 재해석하여 새롭게 탄생한 작품들로 구성하였다.
지난 제25회 전북무용제 개막초청공연에서 선보였던 류무용단의 상상(想像)은 우리 전통춤인 부채춤, 살풀이춤, 한량무 등에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더해 많은 관객들로부터 갈채를 받은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 작품을 재구성하여 여성적인 아름다움과 도시적인 남성적 아름다움을 더해 변모하는 춤사위의 빛깔과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연출했다.
이번 공연은 화려한 스텝들로 더욱 눈길을 끈다. 총 연출을 담당하는 상명대학교 조남규교수 한국무용협회 이사장), 의상디자이너 백선희(예무의상실 대표), 해설 박정곤(한국국악협회 상임이사), 그림 은산 강금복(동양화가), 음악반주 한푸리가무악코리아(대표 이관웅), 조명디자이너 전상준(넌센스, 라디오스타)등 그야말로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총출동 해 보기 드문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무용과 대중음악 등의 콜라보를 통해 언제나 우리 춤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왔던 류무용단은 이번에도 전통무용에 현대적 의상을 더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상상(想像)-전통춤사위의 현대적인 미(美)’ 는 류영수 안무가와 의상디자이너 백선희씨의 협업을 통해 과거와 미래를 잇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춤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류무용단 류영수 예술감독은 “창립 15주년을 맞아 류무용단은 한국 춤의 대중화, 명품화, 세계화를 목표로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며,
“류무용단 특유의 전통과 정체성을 춤으로 승화시켜 예술의 멋과 향기가 살아 숨 쉬는 무용단으로 선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