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날, 중랑구와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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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어린이날, 중랑구와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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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회 어린이날인 오는 5월 5일~6일 방정환 선생 묘역 참배와 다양한 행사 마련

▲ ⓒ뉴스타운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제95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잠들어 계신 방정환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용마폭포공원에서 지역 내 아이들에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꿈을 먹고 살지요’ 행사를 개최하고, 어린이날 창시자이며 아동인권운동가이신 ‘방정환 선생’이 잠들어 계신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묘역 참배 및 다양한 체험·봉사 프로그램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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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중랑구 어린이축제인 ‘꿈을 먹고 살지요’는 (사)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 중랑지회 주관으로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용마폭포공원에서 개최되며,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마당, 놀이마당, 민속마당, 가족마당, 아기마당, 이벤트마당, 스포츠마당, 먹거리마당 등 총 8개 마당으로 나누어 40개 코너에서 다양한 놀거리와 볼거리가 마련돼 있다.

이어서 오전 11시에는 ‘방정환 선생’ 묘역에서 지역 내 어린이 및 주민 등 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참배로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업적과 혼을 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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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음날인 5월 6일에는 중랑교육발전협의회 주관으로 망우역사문화공원 주변에서 지역 내 초·중·고 학생들 및 학부모, 교사 등 100여명과 함께 ‘창의적 체험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묘역 순례와 봉사활동을 한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현재 중랑구는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묘비명인 ‘동심여선(아이의 마음은 신선과 같다)’과 같이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의 뜻을 이어 받아 ‘아이 키우기 좋은 중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옹기테마공원, 유아숲체험장 등 우리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체험도 하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많이 늘려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먹거리마당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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