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임당' 이영애가 대중들의 크나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영애는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사임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경쟁작이었던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의 주연배우인 남궁민은 지난 12일 공개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임당'과의 경쟁을 언급한 바 있다.
이날 남궁민은 '사임당'과의 경쟁이 부담스럽지는 않았냐는 질문에 "남의 것을 의식하는 순간 잘 안 되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해보니 스스로의 드라마에 집중을 하면 드라마가 잘 되는데 남의 것을 의식하는 순간 잘 안 되는 것 같다"며 '캐릭터도 전에 있던 캐릭터와 다르게 하려고 하면 산으로 가는 것 같고 오히려 이 캐릭터 자체에 집중하면 시너지가 생기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특히 남궁민은 "그동안 저희 작품에만 빠져 살았던 것 같다. 이영애 씨의 복귀작이고 200억이 들었는데 어떻게 의식을 안 할 수 있겠어요"라며 "그렇다고 '저쪽이 대작이니까 우리는 망했다'고 생각하면서 촬영하지는 않는다. 우리가 이기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신중하고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30일 종영한 '김과장'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7.2%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영된 '사임당'의 9.3% 시청률을 가볍게 이겼다.
한편 28부작 드라마인 SBS '사임당, 빛의 일기'는 종영까지 2회만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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