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정오쯤 울산 에스오일 정유공장 신축공사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사고는 공사장에 서 있던 100미터 높이의 대형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공장배관을 덮쳤고, 이로 인해 흘러나온 기름에서 나온 소량의 가스가 폭발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장은 점심시간이서 작업자들이 식당으로 이동한 덕에 현장에 있던 작업자 2명만 다쳤고, 유해물질 유출이 없었다.
저장탱크에는 5만1천 배럴의 원유가 남아있었다고 하는데 다행히 2차 폭발이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사고 당시 폭발소리와 함께 시커먼 연기가 치솟아 주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대형 크레인이 왜 쓰러졌는지, 왜 배관이 폭발했는지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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