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이병완 비서실장 주재 일일상황점검회의에서 GM 대우의 결정에 대해 "GM대우측이 2001년에 정리해고된 1천700여명에 대해 회사가 정상화되면 전원 복직시키겠다는 당시 노사합의를 제대로 지킨데 대해 의미를 부여했고 아울러 노측도 회사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희생적인 인내심을 보여준 점이 앞으로 인간중심, 상생경영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점을 평가했다"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런 식으로 정리해고된 근로자들을 회사 정상화 이후 전원 원직 복직시키는 것이 실제 지켜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아주 환영하고 이런 문화가 정착됐으면 하는 바람들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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