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글로벌산학협력중개센터’ 글로벌 역량강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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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글로벌산학협력중개센터’ 글로벌 역량강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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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으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창의 융합형 인재, 전문성을 갖춘 인재 3가지 유형으로 나눠

▲ 송요셉 순천향대 영화애니메이션학과(4학년) 학우가 지난 1~2월에 미국 뉴욕의 맨하탄 월가에 위치해 있는 Fresh Digital Group에서 디자인 팀에 속해 Creative Designer라는 직책을 갖고 단기 인턴십에 참여하면서, 휴대폰 배너 광고 제작 프로그램인 Celtra를 통해 레고 배트맨 등 무비광고를 만들며 트레이닝 하던 중, 중국 직원 Vincent를 중심으로 현지 스테프들과 아이템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타운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가 최근 2~3년 동안 해외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으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창의 융합형 인재, 전문성을 갖춘 인재 3가지 유형으로 나눴다. 대학의 이러한 전략 수립과 글로벌 프로그램 실행은 취업은 물론 재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바꿔놓으면서 적중했다.

해외 근무경험이 풍부한 교수들이 주축 돼 해외업체 전문가들과 협업하여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오면서 취업으로 연결되거나 장, 단기 인턴십 등 성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역량강화 교육의 결과라는 분석이다.

이러한 교육은 교내에 ‘글로벌산학협력중개센터’에서 담당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올해 1월 실리콘밸리와 베트남 호치민에서 2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디자인씽킹과정’에서는 현지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기술적 문제 등을 창의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호치민에 위치한 HUFLIT대학 10여명의 재학생과 함께 현지 시장의 IT분야와 화장품에 대한 마케팅 및 회원관리에 대한 창의적 아이템이 논의됐다.

또, 국내에서는 지난 1월에는 2박3일간 해외취업교육에 참여하는 27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팀빌딩, 기업에서의 직무와 역할, 조직활성화 등을 내용으로 ‘2017글로벌취업역량강화 워크샵’이 강원도 횡성에서 위치한 웰리힐리파크리조트에서 열렸다.

이밖에도 창의적 문제해결을 돕기 위한 ‘ACE-IPD’과정을 비롯해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창업수업, 글로벌 창업캠프, Queens Startup 등이 지난해 활발하게 개최되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배양과 다양한 각도에서의 해외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프로그램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인턴십과 함께 현지를 이해하는 과정으로 봉사활동도 전개되었다.

올해에는 글로벌 인턴십을 수료 후 미국, 일본 등 해외 취업자 수가 증가하면서 전반기 70여명을 목표치로 설정해 놓고 있다.

2014년 단기 글로벌인턴십에 참여했던 35명의 인원은 지난해 56명으로 증가했고 여기에 장기 인턴십의 경우 37명이 참여했다. 또, 미국(13명), 일본(4명), 베트남(1명)에서의 취업자 수도 증가하면서 올해에 목표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글로벌산학협력중개센터 센터장 류선주 교수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육성을 목표로 2015년도부터 해외기업의 니즈에 기반한 글로벌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구체화하면서 인턴십 및 취업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운영해 왔다”며, “해외 현지 기업에 부응하는 전문교육 프로그램 정착 및 취업관련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확대를 기반으로 해외에서의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기업들의 니즈를 반영하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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