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 현장 포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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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 현장 포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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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마을의 미래 지향적인 발전을 위해 전문가들과 마을주민들이 함께 모여 마을의 자원을 찾고 지속가능한 발전방향 설정

▲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 현장포럼 ⓒ뉴스타운

충주시가 주민 주도로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 현장포럼을 추진한다.

현장포럼은 농촌마을의 미래 지향적인 발전을 위해 전문가들과 마을주민들이 함께 모여 마을의 자원을 찾고 지속가능한 발전방향 설정 등 주민 주도로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시는 주민들이 마을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마을의 미래상을 설계할 수 있도록 올해 5개 마을에서 현장포럼을 진행할 계획으로 지난 12일 산척면 덕해마을에서 첫 현장포럼을 개최했다.

주민들의 낮 시간 영농활동을 감안해 저녁시간에 개최한 덕해마을 현장포럼에는 4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마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시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올해 현장포럼을 저녁시간이나 주말을 이용해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또 현장포럼이 주민 간 소통은 물론 마을발전을 위한 결속력을 다지고 사업 추진 여건을 조성하는 등 마을사업의 성공가능성을 높이는 기초역량을 다지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에도 4개 마을을 대상으로 현장포럼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연계해 지난해 5건에 11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올해는 총 7건 207억 원 규모의 사업을 신청했으며 현재 중앙평가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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