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딸 안설희 재산 1억1200만원과 차1대?…공세수위up 文측 “안철수 포스코 해명은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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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딸 안설희 재산 1억1200만원과 차1대?…공세수위up 文측 “안철수 포스코 해명은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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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딸 안설희 재산 및 포스코 부실 특혜인수 인지 가능성 논란이 일고 있다 ⓒ뉴스타운

안철수 딸 안설희 씨 재산 공개 압박 뿐 아니라 포스코 특혜인수 문제 등 문재인 측의 공세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이날 “안철수 딸의 재산 공개가 금일 중이나 2-3일내로 있을 것”이라면서 “안철수 이미경 부부가 딸에 대해 너무 깨끗해서 놀랄 것”이라고 가이드라인 제시성 발언을 해서 주목을 받았다.

이후 같은 당 손금주 대변인은 "안철수 딸 안설희 씨의 현재 자산은 예금 포함 약 1억1200만원이며 별도로 미국에서 이용하고 있는 2013년식 자동차 양 1만 달러 안팎 한 대일 뿐"이라고 논란을 일축했다.

한편, 11일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포스코 의장 시절 성진지오텍 특혜인수를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를 해명하지 않으면 공정경제를 말할 자격이 없다고 공격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히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주 안 후보가 포스크의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을 역임하며 이명박 정부 정준양 회장 선임과 성진지오텍 부실 인수에 대한 책임을 물었는데 이후 안 후보측의 해명이 무책임하고 어처구니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안 후보측은 ‘안 후보의 사외이사와 이사회 의장 활동은 회의록에 다 공개되고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이사회 회의록은 일반적으로 비공개 자료”라며 “포스코는 2009년 한 차례 일부공개를 빼고 역사상 이사회 회의록을 공개한 적이 없다. 안 후보 측은 공개되지도 않은 이사회 회의록을 운운하며 거짓해명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박 의원은 지난 6일 “안 후보가 지난 2005년-2011년까지 포스코 사외이사로 재직하며 포스코 경영부실을 가져온 정준양 회장 선임에 대해 찬성투표를 던졌다”며 “오늘날 포스코 주가가 절반으로 곤두박질친데 대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도 “성진지오텍 인수결정과정에서 이사회 개최 전에 사전설명과 보고를 들었고, 재무제표만 봐도 성진지오텍의 심각한 경영부실이 드러났던 점, 안 의장이 당시 자문사 선정 부문에 대해 ‘이해충돌이 없는지 확인해 달라’고 요청한 것을 고려하면 안 의장이 당시 성진지오텍 부실과 포스코 특혜 인수를 몰랐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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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해명해줘 2017-04-11 16:46:10
이게 진짜 해명할 꺼리인거같은데~ 또 얼마나 기다려야 들을수 있을까? 딸 재산 공개하는것도 이렇게 오랜시간 걸렸는데~~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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