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역사문화관 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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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역사문화관 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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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충남 부여군 규암면 소재 백제역사재현단지서 1천여명 참석

백제역사문화관 개관식이 16일 오후 2시 부여군 규암면소재 백제역사문화관에서 심대평 충남도지사, 유홍준 문화재청장, 도단위 기관단체장, 지역출신국회의원, 시장ㆍ군수, 도의원, 학계 및 지역주민 등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백제역사문화관은 백제문화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하 1층 지상 2층 총8796㎡(2661평) 규모로 총 사업비 276억원을 투입하여 지난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총 5년간에 걸쳐 충남도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한 복합 문화공간이다.

총 4개의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어린이 체험실로 구성된 문화관은 칠지도, 사비도성복원 모형 등 모형 33종, 돔영상프로젝트, 가상현실시스템 등 영상H/W 69종, 사비도성, 금동대향로탐사 등 영상 S/W 23편 등 최첨단 영상과 모형 디오라마로 700년 찬란한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재현하고 있다.

또한, 개관일은 주 6일을 원칙으로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관람시간은 3월부터 10월까지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ㆍ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동절기인 11월부터 2월까지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토ㆍ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관람료는 개인의 경우 어른은 1500원 청소년 및 군경은 1200원 어린이는 800원이고 30인 이상 단체의 경우는 할인혜택이 있고 국가유공자, 장애인, 65세 이상 및 7세 미만은 무료이다.

이날 심대평 지사는 식사를 통해 "백제는 당시 동아시아의 무역을 주름잡던 패권국가였을 뿐만 아니라 찬란한 민족문화를 꽃피운 한반도의 중심국가였다"며, "백제역사문화관이 도민의 뜨거운 사랑속에 자랑스런 백제문화를 더욱 빛나게 하는 중심역할을 수행해나가길 기대하면서 오늘 개관식이 그 힘찬 여정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오는 2010년 완공을 목표로 지난 1994년부터 부여군 규암면 합정리 일원 330만㎡(100만평)에 국비 1644억원과 지방비 1640억원, 민자 487억원 등 총 3771억원을 들여 왕궁촌과 역사재현촌, 연구교육촌 등을 갖춘 '백제역사재현단지'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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