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노무현 대통령, 이해찬 총리 사의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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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노무현 대통령, 이해찬 총리 사의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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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 만나 "당 의견 존중"의사 밝혀

^^^▲ 이해찬 총리^^^
노무현 대통령이 골프 파문으로 사의를 표명한 이해찬 국무총리의 사표를 결국 수리하기로 결정했다.

노 대통령은 14일 오후 청와대를 방문한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정 의장이 전한 당의 의견을 “사실상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의장은 이 자리에서 “이 총리의 사퇴가 불가피하다”는 당내 의견을 노 대통령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와 관련 “노 대통령은 정 의장의 예방을 받고 최근 당내 · 외 현안에 대한 여러 의견을 들었다”며 “이에 앞서 이병완 비서실장이 이 총리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보고를 대통령께 드렸다”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후임 총리 인선에 대해서는 “지난 3 · 2개각에서 제외된 환경부 장관 제청 문제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정리할 것”이라며 " 대통령은 환경부장관은 이 총리가 제청해주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노 대통령은 일단 이해찬 총리의 사의는 수용하되, 이 총리가 후임 환경부 장관을 제청한 이후 사표를 수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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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거시들 2006-03-14 18:22:41
총리보다 노거시기 넘이 더 미쳤네 사퇴 불가?

국민들 2006-03-14 20:03:32
수용만 하면 뭐한냐 빨리 끝내라

민초 2006-03-14 21:31:00
무슨일을 이렇게 하는지. 일단 사의가 수용되었으면 곧바로 그 직을 내놓고 떠나야 한다. 따라서 환경부장관 추천은 실제적으로 국무위원들을 관장할 후임 총리가 추천해야 마땅하다고 본다. 왜 자꾸 국정업무를 이런식으로 해야하는지 답답하기만 하다. 떠나는 사람은 떠나야 한다. 그나마 정말 다행이다.

빨랑혀 2006-03-14 23:13:41
빨리 수리하고 내 좇아내라 국민 열받게 하지마시고 빨랑혀라고

우리들 2006-03-15 12:20:48
이기우도 내려왔네 코드 뽑고 다들 푹쉬면서 반성 좀하면 좋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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