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학생, ‘환단고기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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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학생, ‘환단고기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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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석사과정 수업에서 한단고기에 대해 "학계의 정설이 아니다"라고 학생들이 반발한 것에 대해 여론의 역풍이 불고 있다.

과연 주류 사학계가 지금까지 정설로 인정하고 있는 고대사가 올바른 내용이냐는 네티즌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

한단고기 중 '단군세기'는 고려 공민왕 문하대신(총리)을 지냈던 이암(1297~1364)이 엮은 단군조선의 연대기로 책 서문에는 1363년(공민왕 12년) 10월 3일 강화도 해운당에서 저술된 것으로 돼 있으며 

1세 단군(기원전 2333년)부터 47세 단군(기원전 295년)까지의 실록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세계환단학회는 40가지의 각기 다른 전공 분야 교수 70여 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해 국내 최초의 융합학회로 이 학회는 이공학과, 사회과학자들이 다양하게 참여해 '단군세기'가 포함된 '한단고기' 기록의 진실을 규명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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