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관계자는 "첨가물과 아토피와의 관련성을 밝히기 위해 외국문헌조사를 실시하고 필요하면 전문가 자문을 거쳐 적절한 연구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국립독성연구원이나 제3의 외부기관에 연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약청은 현재 국제적으로도 식품이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이 된다는 연구실적이 없기 때문에 상관관계부터 밝히는 것이 우선이라고 설명했다.
식약청은 색소나 MSG 같은 첨가물이 아토피를 유발하는 것으로 확인되면 과자 겉면에 '경고' 문구를 써넣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식약청은 오는 9월부터는 모든 가공식품에 들어간 첨가물을 반드시 전부 기재하도록 하는 새 식품 표시 기준을 전면 시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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