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영, 고향 후배들 위해 장학금 2천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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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고향 후배들 위해 장학금 2천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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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장학증서 전달..영화 '보고싶은 얼굴'도 크랭크업

^^^▲ 지난 2월 말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는 영화 <보고싶은 얼굴>의 한 장면
ⓒ 굿플레이어^^^
지난 '납세자의 날'에 모범 납세자 10명과 함께 재정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한 영화 <청연>의 히로인 장진영이 이번에는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선뜻 내놓았다.

장진영은 지난 10일, 전주시청을 방문해 전주인재육성재단 후원금으로 2천만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현재, 전주인재육성재단은 미국 국무성이 주관하는 교환 학생 등 해외연수, 장학금 및 우수교사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

전주 시청이 관할하는 전주 중앙여고 출신이기도 한 장진영이 이번에 전달한 장학금은 어려운 형편의 모교 후배들을 위해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장진영은 "평소 기회가 되면 가정 형편이 어려운 후배들을 후원할 뜻을 갖고 있었는데 전주인재육성재단이 추진하는 글로벌 인재양성 사업에 작지만 도움을 주기 위해 찾게 됐다"고 밝혔다.

전주 시청 관계자는 "장진영은 연예인 사회공헌 커뮤니티인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따사모) 회원으로도 활동중이며 가정 형편이 어려운 전주 중앙여고의 후배들에게 4년째 장학금을 지원해왔다"고 덧붙였다.

장진영은 백수 건달 영운 역의 김승우와 함께 최근 촬영을 마친 영화 <보고 싶은 얼굴>(감독 김해곤, 제작 굿플레이어)에서 육두문자를 서슴지 않는 술집 작부 연아로 변신하며 오는 5월에 관객들에게 지독하면서도 아픈 사랑을 선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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