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상황, 세월호 위에 올라 '고박' 작업 중...450명 인양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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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상황, 세월호 위에 올라 '고박' 작업 중...450명 인양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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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고박작업 중 ⓒ뉴스타운
▲ 고박작업중인 세월호 (ytn 캡처) ⓒ뉴스타운
▲ 고박작업 중인 세월호 (ytn캡처) ⓒ뉴스타운
▲ 고박작업 중인 세월호 (ytn 캡처) ⓒ뉴스타운
▲ 고박작업 중인 세월호 (ytn 캡처) ⓒ뉴스타운

세월호 인양상황은 현재 선체를 고정하는 고박 작업이 진행 중이다.

세월호는 현재 수면 위 2.4m까지 인양된 상태다.

고박 작업이란 세월호를 인양선인 재킹바지선 사이에 고정하는 작업이다.

고박작업을 하는 이유는 인양된 세월호가 다시 가라앉지 않도록, 인양속도를 높이기 위해 그리고 13미터까지 인양하기 위해 흔들림 방지 목적이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작업인력 450명(잠수부 50명 포함)이 투입되어 세월호와 재킹바지선 위에서 세월호를 고정시키는 고박작업을 하고 있다. 1차 고박은 끝났고, 2차 고박이 내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작업인력은 현재 재킹바지선 위에서 숙식을 해결하면서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해수부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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