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오후 5시 15분쯤 123층짜리 롯데월드타워 건물에서 지하 1층에 있던 엘리베이터 2대가 승객 탑승 직후 고장 났다. ytn보도에 따르면 이 사고로 안에 타 있던 탑승객 40여 명이 25분 동안 엘리베이터에 갇혀 불편을 겪었다고 전했다.
일부 탑승객은 롯데 측이 사고 뒤 별다른 사과도 없이 다른 엘리베이터를 타라는 말만 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롯데 측은 탑승객들이 흩어져 있어 일부 피해자에게는 제대로 사과하지 못했다며, 엘리베이터의 기술적 결함 가능성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 측은 4월 중 정식개장을 한다고 말한바 있다. 그러나 이번 사고로 개장일자가 지연될지 불투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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