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술관 자작나무숲(관장 원종호)은 2전시장에서 원종호 사진展 『深 淵』을 개최한다. 사진가 원종호는 30여 년간 카메라에 강원도를 담는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다. 1991년 치악산展을 시작으로, 2004년 미술관 자작나무숲 개관 이후 현재까지 원종호 사진展 『深 淵』을 상성전시로 진행 중이다.
미술관 자작나무숲 개관 13주년인 2017년 봄을 맞이하며, 작가의 최근 작업 결과물이 관객을 맞이한다. 특히 근래의 자작나무숲을 담은 작업이 눈길을 끈다. 작가는 “나의 작업은 강원도 곳곳에서 보고 느낀 감정의 산물이며 심상”이고, “나의 눈을 감게하는 深淵”이라고 자신의 작업을 설명했다.
작가는 사진가이자 자작나무숲의 숲지기로, 손수 가꾼 공간을 개방하고 매년 역량있는 작가들의 기획전을 진행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13년 간 자립해 온 미술관 자작나무숲은 이제 국내 유일무이한 컨셉의 미술관으로 자리매김하며 남녀노소 국내·외 관객들에게 여유와 휴식을 선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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