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놀이패'에 가수 경리가 출연할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12일 방송되는 SBS '꽃놀이패' 예고편에서는 다수에 의해 흙길 취침을 한 서장훈과 안정환은 분말을 표하며 다른 이들과 갈라서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누리고 싶다면 소수를 택해라'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멤버들은 헬기를 타며 경치를 구경하는 등 놀라운 꽃길을 보였다.
특히 헬기에는 경리가 타고 "여기 대박이다"라고 감탄하는 모습을 보여 경리는 꽃길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유병재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나 한 번 살려주라"라고 애원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서장훈은 "폭탄 선언을 하겠다"라며 "그 동안 한 번도 나오지 않았던 퇴근 환승을 쓴다. 집으로 보내드리겠다"라고 선언해 궁금증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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