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가스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11일 오후 11시 20분께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폭발과 함께 굉음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폭발은 화재로 이어졌고, 이로 인해 현재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노후한 건물의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에는 영등포 대림동 일대의 상황을 전하는 누리꾼들의 제보가 잇따라 게재됐다.
한 누리꾼이 공개한 사진에는 건물의 파편이 50여m 떨어진 곳까지 튀어 있는 게 확인돼 폭발의 충격을 가늠케 했다.
자신의 거주지를 마포구 홍익대 근처로 밝힌 다른 누리꾼은 "마른 하늘에서 살면서 처음 들어본 굉음이 들려왔다"고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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