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산불, 아직도…200만㎡ 임야 집어삼켜 "산세 험해 차량 쉽게 못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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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산불, 아직도…200만㎡ 임야 집어삼켜 "산세 험해 차량 쉽게 못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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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화재 난항

▲ 강릉 화재 (사진: TV조선) ⓒ뉴스타운

강릉에서 일어난 산불이 아직까지 꺼지지 않아 대중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9일 오전 강릉에서 산에서 일어난 화재는 건조특보와 봄바람 등으로 현재까지 꺼지지 않고 있다.

이에 헬기 16대, 투입 진화 장비 62대, 시청 직원 690명, 소방 86명 등 대대적으로 불길 잡기에 나섰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산세가 험하고 차량이 쉽게 들어가지 못하고 있으며 주변 산들이 이어져 있어 진화에 더욱 난항을 겪고 있다.

강릉에서 발생한 이번 화재는 현재까지 200만㎡이 넘는 임야를 태운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동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날이 밝으면 헬기가 뜰 수 있고 바람이 불지 않은 오전에 진화 헬기를 도입해 오전 중으로 진화를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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