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선 대모산역에서 사상사고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잠시 중단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오후 6시 40분께 코레일 분당선 대모산역에서 60대 남성 A씨가 선로로 뛰어내렸다.
기관사가 역에 들어오기 직전 열차가 멈추면서 A씨는 얼굴을 부딪히며 부상을 입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분당선 사상사고 소식을 접한 한 누리꾼은 "기관사는 엄청난 트라우마에 빠진다(spir****)"며 걱정스런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해 한 매체에 따르면 23년차 베테랑 B 기관사는 자살이나 사망사고 등을 목격한 동료들은 평생 트라우마를 달고 살아야만 한다고 밝히며 "그런 일을 겪으면 기관사를 그만두거나 다른 부서로 간 경우가 많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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