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김태희의 남자는 누구?
스크롤 이동 상태바
화이트데이, 김태희의 남자는 누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빈-다니엘헤니, '냉정과 열정사이' 초콜릿폰 CF

^^^▲ 싸이언의 '초콜릿폰 CF', 달콤한 사랑의 커플 다니엘헤니-김태희
ⓒ LG전자^^^
'싸이언 아이디어 캠페인' CF를 진행하고 있는 LG 싸이언이 14일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다니엘헤니의 블랙 라벨 시리즈에 이어 오는 현빈의 '화이트 초콜릿폰'을 출시하면서 톱스타 김태희와 현빈, 그리고 다니엘 헤니 간 삼각관계를 그린 두 편의 초콜릿폰 TV CF 후속 스토리를 내보냈다.

말레이시아에서 촬영한 이번 TV CF 시리즈는 세 명의 톱스타가 동시에 출연해 두 남자의 숨겨진 속마음을 나타내는 서로 다른 시각에서 해석한 것이 특징. 싸이언 블랙라벨 시리즈의 첫 상품인 '초콜릿폰'에 이어 출시된 '화이트 초콜릿폰'은 화이트데이라는 시즌 특수는 물론 기존 초콜릿폰 매니아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김태희 :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왜 초콜릿을 주는 걸까
다니엘 헤니 : 초콜릿?
김태희 : (블랙 초콜릿폰을 내밀며) 자..
다니엘 헤니 : 사실은 나도..
김태희 : 쉿..

'다니엘 헤니 편'에서는 '화이트 초콜릿폰'에 마음을 담아 태희를 기다리는 현빈. 이에 반해 다니엘 헤니의 등에 업힌 태희는 '블랙 초콜릿폰'을 건네며 '초콜릿'의 의미를 묻는다.

초콜릿폰을 통해 그녀의 마음을 확인 후 조심스레 말하려 하지만 사랑이 날아가 버릴까 두려웠던 것인지 태희는 사랑을 말하려던 다니엘 헤니의 입을 이내 막는다. 그리고 이때 들려오는 승용차 그랙션. 놀란 두 사람이 차 안에 있는 누군가를 발견한다.

승용차 백미러를 통해 태희와 다니엘 헤니를 목격한 채 크랙션을 울릴 수 밖에 없는 현빈의 사랑 이야기는 '다니엘 헤니'와 '현빈'의 각기 다른 시선을 통해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 싸이언의 '화이트 초콜릿폰 CF', 안타까운 사랑이야기 속 주인공 현빈
ⓒ LG전자^^^
두 사람의 숨겨진 속마음이 싸이언의 블랙라벨 시리즈 '블랙'과 '화이트' 초콜릿폰을 통해 태희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을지 이후 이야기가 더 궁금해진다. 이번 CF는 영화화 된 소설 '냉정과 열정 사이'의 두가지 버전처럼 '사랑'이 다니엘헤니에게는 '선물'처럼 아름답지만 현빈에게는 '슬픔'에 찬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영화나 한 편의 뮤직비디오만큼 감각적인 영상과 두 남자가 한 여자를 두고 엇갈리는 사랑의 코드는 최근 '웰빙' 코드와 함께 '감성'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특히, 유난히 데이(Day)가 많은 2~3월을 맞아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현빈 : 야, 초콜릿(폰)..너 진짜 주고싶은 사람이 있었는데.

'현빈 편'은 야경이 슬프도록 아름다운 어느 다리 위에서 들뜬 모습으로 누군가를 기다리던 현빈. 말끔한 화이트 정장 차림으로 태희에게 선물할 '화이트 초콜릿폰'도 준비했다. 그런 현빈의 눈에 승용차 백미러를 통해 들어온 모습은 한 여자를 등에 업은 다정한 연인. 다리 위를 사랑의 밀어를 속삭이며 걸어오는 연인은 다름 아닌 김태희와 다니엘 헤니.

다니헬 헤니의 등에 업힌 김태희의 웃음은 현빈의 마음을 어지럽히고,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에 현빈은 결국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감정이 폭발해 자동차 크랙션을 울리며 20대 여성 소비자들의 호기심과 모성애를 자극한다.

LG 전자 싸이언의 한 관계자는 "이번 블랙라벨 시리즈는 디자인에 차별화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갖고 싶다'라는 마음을 불러일으키게 하며 정보통신기기의 특성과 달리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