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정책, 중앙유아교육위원회 발족으로 탄력 받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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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정책, 중앙유아교육위원회 발족으로 탄력 받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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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넓은 의견 수렴 정책 반영

교육인적자원부(부총리 겸 장관 김진표)는 급격한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고, 유아기 국가인적자원의 효율적인 개발 및 유아 공교육체제 확립 등 유아교육 관련 현안문제를 지속적이고, 효율적으로 논의해 나가기 위해 이기우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중앙유아교육위원회」를 구성하고, 그 첫 번째 회의(‘06. 2. 24(금), 14:00)를 개최하였다.

중앙유아교육위원회는 유아교육 및 보육 전문가뿐만 아니라, 유치원, 학부모, 교사 등 각계 각층의 다양한 대표자로 구성되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종합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기능을 하게 되며, 유아교육과 보육의 상호 협력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해 나가게 된다.

이날 제1차 회의에서는 유아교육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있었으며, 이기우 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유아교육은 전 국민의 관심분야이면서도 당사자들의 이해관계도 복잡해 정책추진에 어려움이 많은 분야”라고 말하고, 국민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하였다.

이번에 구성된 중앙유아교육위원회 위원 임기는 2년(1차 연임 가능)으로, 총 15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급한 정책현안이 발생할 경우 수시로 개최되므로 유아교육정책은 신속한 대응체제를 구축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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