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체육회(회장 원창묵)와 원주 대성고등학교(학교장 권영세)는 지난 10일(금) 대성고등학교 체육관 개방을 위한 협약식을 맺었다.
올해 3월부터 연말까지 유휴시간대(주중 06시~08시,17시~22시, 토·공휴일 06시~18시) 대성고등학교 체육관의 운영 및 관리를 원주시체육회에 위탁하는 내용에 서명했다.
원주시체육회는 총괄관리자를 배치해 효율적으로 생활체육 농구 등 지역주민·학생 대상 프로그램, 원주시체육회 교실 프로그램, 학교구성원 전용 강습프로그램, 자율이용 등의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유휴시간대의 학교체육시설의 활용도와 생활체육의 저변확대로 시민의 여가 선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체육회 관계자는 “그간 체육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원주시 생활체육인들에게 좋은 환경을 공유해 줄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학교 측에 감사드린다.”며,
“학사운영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시설 유지・관리 및 안전을 위해 철저히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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