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과수농가의 경쟁력 제고와 고품질의 고맛나루 브랜드 육성을 위해 영농자재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 해 과수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고품질 과실생산 착과봉지 지원 2억 4000만 원 ▲기후변화대응 과실생산자재(인공꽃가루 등) 3억 2000만 원 ▲과수원예 저온저장고 지원 5000만 원 등 과수분야에 총 6억 1000만 원을 지원한다는 것.
과수농가 영농자재 지원 사업비는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이며, 앞으로 과수농가의 영농 여건 및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통한 수출 확대를 위해 점차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희망 농가는 과수원예농가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은 17일까지, 고품질 과실생산 착과봉지 지원 및 기후변화대응 과실생산자재 사업은 28일까지 주소지 읍ㆍ면ㆍ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윤희 농정유통과장은 "과수농가에 대한 지원을 통해 경영개선 효과와 고품질의 고맛나루 사과, 배, 복숭아 등 과실 생산으로 농가소득 및 수출증대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과실 생산 및 과수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위해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지난해 165농가에 과수 착과봉지 1000만 매를 비롯, 인공꽃가루 90농가 2200포/20g, 4종복합비료 등 영농자재 187농가 7900포, 저온저장고 33㎡ 3개소를 지원한 바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정유통과 농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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