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재정운용상황의 공개조례에 의해 공개하는 올해 공주시 예산 총규모는 지난해보다 278억원이 증가된 3008억원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공주시 개청이래 첫 3000억원대의 규모다.
총예산의 85.6%를 차지하는 일반회계는 지난해보다 213억원이 증가된 2574억원으로 편성되었으며, 특별회계는 지난해 보다 65억원이 늘어난 434억원으로 편성됐는데, 주민부담 지방세 예정액은 1인당 40만9000원으로 나타났다.
일반회계 편성내역을 기능별로 보면 일반행정비로 586억여원을 편성하고, 사회개발비에 1283억원, 경제개발비로 669억여원, 민방위비와 지원 및 기타경비로 36억여원을 편성했다.
또한, 인건비 등의 경상예산으로 723억여원을 편성하고, 사업예산에 1738억여원, 채무상환과 예비비 등으로 113억여원을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창주 기획감사실장은 "올해는 지방재정의 자율성과 책임성 요구가 증대되는 시기로, 급변하는 재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개발사업과 복리증진, 주민 선호도에 기초한 행정 서비스 제공 등 주민기대에 부응하고 특히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며 지속가능한 도시건설과 풍요로운 복지 농촌건설에 중점 투자하는 등 재정운영을 합리화, 효율화하여 재정 투자 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실장은 또, 올해의 재정운용방향에 대해 "재정규율제도 정착으로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재정을 도모하고, 재정지출의 엄정한 관리를 통한 불요불급한 수요확대를 방지하며,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형평성을 확보하여 재정건전화를 도모하는데 중점을 두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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