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자민련과 합당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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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자민련과 합당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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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여망 받아들여...자민련 당 해체되 일괄 입당키로

^^^▲ 잘해봅시다.20일 오전 한나라당 박근혜대표와 자민련 김학원대표가 국회 한나라당 대표실에서 당대당 통합서명을 하기 전 악수하고 있다^^^
한나라당이 자민련과 합당하기로 전격 합의 했다.

한나라당은 자민련 김학원 대표가 자민련을 공식 해체하고 곧 한나라당에 공식 입당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한나라당 공보실의 한 관계자는 20일 오후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자민련과 한나라당이 당대당 통합을 하기로 하고 오전 국회 대표최고위원실에서 박근혜 대표와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조만간 자민련을 해산하고 한나라당에 입당할 것으로 전해졌다.

자민련 김학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와 만나 "한나라당을 중심으로 자유민주주의 세력의 정권 창출에 힘을 보태고 싶다"면서 한나라당과의 당대당 통합을 선언했다.

양당 대표는 선언문을 통해 "모든 자유민주주의 세력이 굳게 뭉쳐 좌파세력의 집권을 막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건강하게 살아 숨쉬는 희망찬 국가를 재건해야 한다"면서 "양 당은 국민의 여망을 받들어 자유민주주의 정권창출을 주도할 수 있는 한나라당을 중심으로 모든 자유민주세력의 대통합에 나서기로 한다"고 밝혔다.

통합 방법 및 절차와 관련, 자민련은 5.31지방선거가 임박한 만큼 조속한 시일내 당 해산 절차를 밟고, 동시에 소속 당원들이 한나라당에 일괄 입당키로 했다.

양당은 또 당사 등 자민련 소유 재산을 한나라당에 일괄 귀속시키고, 조속한 시일 내에 통합전진대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박 대표와 김 대표는 지난 주말 극비 회동, 양당 통합 원칙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민련은 충청권의 국민중심당과 합당을 조율 했었으며 현재 국회의원 수는 1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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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비 2006-02-20 23:42:44
놀구있네, 지내들끼리 잘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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