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탄 메타폴리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이 대피했다.
4일 오전 경기 화성시 반송동 동탄 메타폴리스 3층 뽀로로파크 철거 현장에서 시작된 불로 상가 건물 주민들과 손님들이 긴급 대피했다.
또한 일부 시민들은 에어매트로 뛰어내리는 등 아찔한 상황들이 이어졌다고 전해졌다. 이 화재로 현재 4명이 사망했다고 알려졌으며 10여 명이 치료 중이다.
네티즌 중 현장에 있던 시민은 "대피하는데 화재 비상벨도 안 울리고 화재 발생 안내방송도 없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또한 "저기 3층 병원 몰려있는데. 특히 소아과 환자들이 많다"라는 댓글에 "소아과 있는 사람들 다 무사히 대피했다"라고 댓글이 달려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한편 동탄 메타폴리스는 상가 건물 2동, 1,266 가구가 사는 주거동 4개 동으로 나뉘어 있는 초고층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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