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논란 직접 언급한 크라운제이 "한 여자로서 품위 생각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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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논란 직접 언급한 크라운제이 "한 여자로서 품위 생각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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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논란 직접 언급한 크라운제이

▲ 서인영 크라운제이 (사진: 서인영 SNS) ⓒ뉴스타운

가수 서인영이 최근 불거진 욕설 논란 이후 프로그램 하차까지 진행한 가운데 함께 출연한 파트너 크라운제이가 입을 열었다.

최근 크라운제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두바이 촬영을 끝으로 우리 최고의사랑 하차 한 것이 맞다"며 운을 뗐다.

크라운제이는 "연예인이란 직업은 정말 힘든 일 중에 하나 인 것 같다"며 "이제야 정이 들기 시작했는데 저로서도 여기서 바로 하차를 한다는 게 사실 많이 아쉽고 또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온라인에서 이슈가 돼 버린 인영이의 이야기는 방송국 제작진 분들, 저희 둘 그리고 회사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저도 모든 상황을 끝까지 잘 이끌어 나아가 제가 더 잘 챙기지 못한 부분에 있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제작진분들 수고 많으셨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서인영에 대해서는 "말로 하지 못할 여러 가지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성경 안에 말처럼 기자님 분들과 악플러들께 연예인이 아닌 누구나 누릴 자격이 있는 한 여자로서의 품위를 생각해 주셔서 쉽게 던진 말에 깊은 상처가 될 말들과 악플들은 다시 한번 더 깊게 생각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서인영을 걱정하고 감싸주는 것에 급급한 글이라며 "현장에서 욕을 먹은 제작진들의 품위나 인권은 없느냐", "잘못된 건 바로 잡아주는 것이 상대를 위한 일", "노코멘트하고 넘어갈 순 없었느냐"라고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한편 지난 19일 온라인상에서는 서인영이 JTBC '최고의 사랑-님과 함께2' 촬영차 방문한 두바이에서 현장 스태프들에게 욕설을 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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