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공직자 다산적십자봉사회, 소외된 어르신과 따뜻한 설 명절 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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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공직자 다산적십자봉사회, 소외된 어르신과 따뜻한 설 명절 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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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공직자 다산적십자봉사회 ⓒ뉴스타운

남양주시 공직자 다산봉사회(회장 우상현)는 1월 21일(토) 2017년 정유년의 설 명절을 맞아 관내 50가구의 소외된 독거어르신을 위해 ‘아름다운 나눔보 따리’를 배달하였다.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는 매년 아름다운가게 남양주점에서 재활용품 기증과 판매의 장을 통해 수익금은 남양주시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토록 함에 있어, 남양주시 공직자 다산봉사회와 협력 시스템으로 회원들이 마련한 50가구에게 떡국 떡을 전달하고, 이불, 세제, 목욕용품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아름다운 나눔 보따리’를 전달했다.

이날 모두 회원들은 홀로 설명절을 맞이해야 하는 어르신께 아들과 딸이 되어 물품을 전달하는 것 이외에 불편함이 있는지, 생활가전이 고장난 것이 있는지도 살피고 항상 건강에 유의할 수 있도록 건강문제도 얘기를 나누고, 이웃과 소통이 되는지의 안부를 물어 편안한 시간을 갖었다.

한 어르신께서는 ‘이렇케 찾아와 주어 편안한 얘기를 하니 이 낙으로 산다.’고 하시며 눈물을 흘리셨다.또한, 남양주시 공직자 다산적십자봉사회원은 ‘매년 지원가구를 늘리고, 활동을 더 확대하여 모든 이웃이 편안한 소통이 되도록 하고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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