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영화제, 출품작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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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영화제, 출품작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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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출품작의 대폭 증가로 국제영화제로서 위상 높아져

^^^▲ 해외 출품작의 주요 감독전주국제영화제의 해외 출품작 중 주목받는 작품의 감독들
ⓒ 뉴스타운 이훈희^^^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5일까지 진행되는 전주국제영화제(JIFF)의 출품작이 역대 최다 기록을 남겼다. 지난 6일까지 출품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888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국제영화제로 자리매김을 확실히 했다.

특히 이번에 접수된 해외 단편영화의 대폭적인 증가는 7년째를 맞이하는 전주국제영화제의 진가가 드러나는 부분이다. 지난해에는 총 해외 출품작이 186편(장편 95건, 단편 91건)이었으나 올해는 365편(장편 100건, 단편 265건)으로 2배 이상 늘어 국제적인 영화제로의 위상이 한층 높아가고 있음을 반영한다.

국내 작품의 증가도 눈부셨다. 올해 접수된 국내 작품은 지난해 379편(장편 26건, 단편 353건)에 비해 총 523편(장편 35건, 단편 488건)으로 증가하여 이번 전주국제영화제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출품 국가도 지난해 32개국에서 올해 48개국으로 늘었다.

이러한 출품작의 대폭적인 증가는 전주국제영화제의 경쟁섹션인 ‘인디비전’과 ‘디지털 스펙트럼’에서 경쟁을 통해 우수한 작품이 선정될 전망이다. 인디비전은 ‘우석상’을, 디지털 스펙트럼은 ‘JJ 스타상’을 선정하여 각각 미화 10,000불의 상금을 수여하므로 어느 해 보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올해에 진행되는 전주국제영화제는 해마다 좋은 반응을 불러 일으키며 7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된 ‘한국 단편의 선택 : 비평가 주간’은 그 해의 한국 독립 단편영화의 경향과 흐름을 진단할 수 있는 섹션으로 ‘비경쟁 선정’이라는 형식을 택하고 있어 젊은 영화인들과의 간격을 좁히는 지름길이 되고 있다.

◇이훈희기자의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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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FF 2006-02-15 17:38:40
JJFF가 아니라 JIFF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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