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철호가 자신이 벌인 음주 폭행 사건에 대해 반성하고 당시의 심경을 토로했다.
18일 방송된 MBN '사돈끼리'에서 최철호는 7년 전 발생한 음주 폭행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최철호는 "지금도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고 항상 죄송하다. 무슨 말을 해도 죄스러운 마음을 표현할 수 없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최철호는 "그때는 후회만 되고 이혼해야 할 것 같아서 장모님을 찾아가기고 하고 어머니 속도 많이 썩였다. 하지만 그 이후로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최철호는 지난 2010년 만취한 상태로 후배 연기 지망생으로 알려진 여성을 폭행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이후 2년 간 봉사활동을 하며 자숙의 시간을 가졌으나 2014년 또 다시 술에 취해 타인의 차량을 발로 차고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는 등 난동을 피운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한편 최철호는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SBS '사임당 빛의 일기'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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