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지콰이 멤버 호란이 음주운전 혐의로 약식 기소됐다.
9일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에 따르면 호란은 지난달 말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및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벌금 700만 원에 약식 기소됐다.
호란은 이미 두 차례 이상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어 이번 보도를 접한 대중의 실망감은 더욱 극대화됐다.
호란은 지난해 9월에도 술에 취한 채 자신의 차량을 몰고 성수대교 남단 인근을 지나다 3차선 도로 길가에 정차돼 있던 성동구청 청소 차량을 들이받은 바 있다.
해당 사고로 인해 운전석에 앉아 있던 50대 환경미화원 황 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다.
당시 호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01%로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실망스럽다", "음주운전은 잠재적 살인자", "사람까지 다치게 했었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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