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순실이 정신적 충격을 이유로 특검 조사에 불응했다.
4일 한 매체는 "특검의 소환 조사 통보에 최순실이 정신적 충격이라는 이유를 내세워 출석을 거부했다"라고 보도해 대중들의 관심을 모았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최순실은 앞서 27일 건강에 문제가 있다며 불출석 사유를 내고 조사에 불응한 바 있어 이번이 두 번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최 씨는 정유라가 덴마크 현지에서 경찰에 체포돼 구금 신세가 되자 향후 절차와 관련된 질문을 하며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최순실이 딸 정유라를 향한 모성애를 부각하며 검찰 조사에 불응한 것은 앞서 정유라가 덴마크 현지에서 아이에 대한 모성애를 강조한 것과 겹쳐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순실이 정신적 충격으로 특검 조사에 다시 한 번 불응하자 특검도 방안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특검 측은 "체포 영장을 받아 강제로 구인에 나서거나 새로운 혐의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해 소환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는 최 씨의 혐의에 뇌물죄가 뚜렷하게 포함될 수도 있음을 암시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는 부분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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